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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 조회 7 작성일 26-05-2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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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야간 배송기사소통장소 최대 격전지 서울 르포‘보수성향’ 강남·송파 ‘鄭 안방’ 성동 정원오·오세훈 어느 한쪽 안 쏠려 “鄭, 세밀한 행정… 큰 살림 잘할 듯” “공소취소 특검 말 안돼… 吳 찍어야” 서소문 고가 붕괴 막판 쟁점 떠올라 鄭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 세울 것” 吳 “틈새·사각지대까지 더 살필 것” “물도 고이면 썩는다잖아요. 오래 맡겼으면 한 번은 바꿔 봐야죠.”(서울 송파구민 46세 김모씨) “구와 시는 규모가 다르잖아요. 경험 있는 사람이 낫지 않나요?”(성동구민 68세 오모씨)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뉴스1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선두를 달리던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매섭게 추격하며 선거의 향방은 예측불허다. 보수세가 강한 강남·송파구와 정 후보가 3선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에서도 표심은 한쪽으로 뚜렷하게 기울지 않았다. 지난 27일 이들 지역에서 확인된 민심은 단순한 지역 구도로 갈리지 않았다. 오 후보의 시정 경험에 대한 안정론과 장기 재임에 따른 피로감, 정 후보의 구정 성과에 대한 기대감과 서울시정 운영 능력을 둘러싼 의구심이 동시에 나타났다. 여기에 정권 견제론과 국정 안정론까지 맞물리며 서울시장 선거를 바라보는 민심은 한층 복잡하게 출렁였다. 강남구 역삼동과 송파구 잠실·방이동 일대에서 만난 시민들은 대체로 부동산 안정과 정권 견제 필요성을 들어 오 후보 쪽에 힘을 실었다. 석촌호수 인근에서 만난 권모(71)씨는 “오 후보가 더 강하게 맞서지 않는 점이 아쉽긴 하다”면서도 “공소취소 특검(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도 말이 안 되고 경제도 엉망”이라고 말했다. 송파구에서 20년 넘게 살았다는 소모(90)씨는 “양심적으로, 모든 걸 속이지 않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오 후보 쪽에 마음이 간다”고 전했다.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모습. 뉴시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실망감을 드러내거나 ‘오세훈 시정’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방이동에 30년째 산다는 이모(59)씨는 “정 후보는 아직 잘 모르겠다”면서도 “오 후보가 GTX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시공사 과실’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너무 실망했다”고 밝혔다. 역삼동에서 만난 김모(38)씨는 “오 후보가 너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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