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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강무성]▲ 사천의 시민극단 '이웃'이 제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에서 사천 비토섬 전설을 소재로 한 연극 '비토섬 토끼전'을 선보여 단체 대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 김수현 심사위원장, 오른쪽 극단 이웃 김은주 대표. (사진=극단 이웃)ⓒ 뉴스사천 경남 사천의 시민극단 '이웃'이 제18회 밀양아리랑연극제에서 사천 비토섬 전설을 소재로 한 연극 '비토섬 토끼전'을 선보여 단체 대상을 받았다. 배우 김희선씨는 연기 대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이뤘다. 이번 밀양아리랑연극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일환으로 16~17일 이틀간 밀양아리나에서 열렸다. 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가 주관하고 밀양시와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이번 연극제에는 경남·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지원한 팀 가운데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과 일반인의 예술 활동 참여를 넓히고 지역 단체 간 교류를 도모하는 순수 아마추어 시민연극 경연 무대다. ▲ 밀양아리랑연극제 수상팀 단체 사진.(사진=극단 이웃)ⓒ 뉴스사천 17일 열린 시상식에서 시민극단 '이웃'은 연극 '비토섬 토끼전'으로 단체상 최고상인 작품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소속 배우 김희선도 개인상 부문 연기대상(경상남도교육감상)을 받았다. '비토섬 토끼전'은 사천 비토섬의 목섬·토끼섬에 얽힌 전설을 바탕으로 용왕 앞에 끌려간 토끼의 위기 극복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민극단 '이웃'은 연극을 사랑하는 사천 시민들이 모여 만든 자생적 극단이다. 지역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고 이웃의 삶을 연극으로 나누자는 뜻으로 창단됐다. 단원 모두 각자 생업이 있지만 밤낮없이 연습에 매달려왔고, 그 열정이 이번 대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극단 이웃 김은주 대표는 18일 <뉴스사천>과 전화 인터뷰에서 "단원 한 사람 한 사람, 운전이나 매니저 역할을 맡아준 스태프까지 모두가 똑같이 받은 상"이라며 "힘든 연습을 함께 견뎌준 단원들과 끝까지 이끌어준 이훈호 연출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은주 극단 이웃 대표. 김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천시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며 "아이들을 위한 아동극이나【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업을 중단한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베이비뉴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업을 중단한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 계획은 대안교육기관 재원 학생 등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국회와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제기됨에 따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관계기관 회의 등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시도교육청은 학교별로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 재고분을 활용,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 재고는 학년·과목 구분 없이 약 3만 5400권이다.이번 지원대상은 질병,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 여러 사유로 정규 학교교육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학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지원)청 또는 마지막으로 다닌 학교에 개별적으로 문의하여 지원을 받거나, 다니고 있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이번 교과서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을 보호하고 학습 기회를 두텁게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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