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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 조회 10 작성일 26-05-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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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카페 [서울=뉴시스] 나이키 '런 투 로어(RUN TO ROAR)' 참가자들이 축구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러닝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달리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화이팅 소리를 들었네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낮 최고 기온 30도를 찍은 16일의 한 낮.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무리들이 광화문으로 밀려들었다. 저마다의 거리를 뛰면서 흘린 땀이 붉은 유니폼 위로도 선명하다. 나이키가 국가대표 명단 발표일에 맞춰 마련한 이벤트 '런 투 로어(RUN TO ROAR)'다.사전 신청으로 모인 1500명의 러너들이 길게는 15.6㎞, 적게는 5㎞를 '붉은 악마'가 되어 달렸다. 출발지는 강남·마포·용산 등 서울 곳곳의 나이키 매장, 피니시는 광화문 광장이다. [서울=뉴시스] 나이키 '런 투 로어(RUN TO ROAR)' 참가자들이 축구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러닝을 하고 있다. 열기가 향하는 곳은 대표팀 첫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다. 참가자들이 나이키 러닝 애플리케이션 'NRC' 등을 통해 함께 쌓은 누적 거리는 1만2000㎞, 서울에서 과달라하라까지의 거리다.각 출발지에서는 페이서들이 함께하며 속도와 폭을 조정하고, 안전을 유지했다. 명동에서는 걸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들도 광화문을 향해 달리기도 했다. 시민들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무리를 보고 화이팅을 외치거나 엄지를 치켜세웠다. 무리들은 피니시인 광화문에서 합쳐졌는데, 아군을 만난 듯 서로를 응원했다. 이온 음료와 마사지건, 빈백이 마련된 공간이 휴식을 제공했다.목표 거리 1만2000㎞를 달성한 것은 오후 3시40분께다. 각 매장에서 출발해 광화문까지 이어진 '저지 런(JERSEY RUN)'에 나이키가 최근 출시한 러닝화 '페가수스 42'를 신고 무동력 트레드밀을 42초간 전력 질주하는 현장 챌린지 거리까지를 합산한 결과다. [서울=뉴시스] 나이키 '런 투 로어(RUN TO ROAR)' *재판매 및 DB 금지 광화문 현장에 마련된 대형 LED 스크린은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세요!" "그래 역시 대한민국" 등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채웠다. 멕시코 유니폼과 대한민국 유니폼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한만중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정예빈 이현주 기자 = "통합과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의미 있고 누가 봐도 수용할 제안이 오면 응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자세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직에 도전하는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한 후보는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가 지난달 22일 진행한 경선에서 탈락한 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독자 출마를 선택했다. 경선에서 승리해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된 정근식 현 서울시교육감을 허위사실 공표 및 성명 무단 도용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고소하기도 했다.한 후보는 추진위 경선이 불공정했음을 지적했다. 그는 "선거인단 모집 과정, 투표 과정, 개표 과정이 상식적이지 않았다"며 "평생 교육운동을 하고, 단일화를 주도해 온 입장에서 이런 방식은 처음이었다.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은 제가 살아온 삶의 방식과는 다르다"고 말했다.곽노현·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진보 교육계 원로들이 정 교육감을 중심으로 단일화할 것을 공개 촉구한 데에 관해서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 후보는 "저를 주홍글씨로 낙인 찍기 위한 성명서로 보인다"며 "선을 넘은 일"이라고 직격했다. 단 단일화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한 후보는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따지는 것 자체가 이 시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통합과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의미 있고 누가 봐도 수용할 만한 제안이 오면 응할 것"이라고 했다.그는 "단일화를 두고 유권자인 서울 시민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면서도 "서울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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