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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 조회 11 작성일 26-05-1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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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카페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서초구,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나선다… 전 세대 환경교육 환경교육. ⓒ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의 기후감수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기후행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최근 기후위기가 일상 전반의 문제로 대두되면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꼽히는 만큼,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서초구는 미래세대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먼저, 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서초탄소제로지킴이'를 운영한다. 이는 학생들을 '서초탄소제로지킴이'로 위촉하고 기관별 연 2회 환경교육과 자발적인 환경활동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육과 함께 환경기념행사, 지역축제와 연계한 환경체험부스 운영 활동 등을 수행하며 미래 그린리더로서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와 책임감을 키우게 된다.올해 '서초탄소제로지킴이'는 4기를 맞아 총 74개소 117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연극과 환경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 중심으로 운영되며, 쉽고 재미있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초·중학생 대상 심화과정인 '탄소중립 보물찾기'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실천 의식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하정우 부산 북구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6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무장애숲길에서 주민과 대화하며 민원을 메모하고 있다. 사진=박서현 인턴기자 16일 오전 7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는 이른 아침 산책객이 찾는 구포 무장애숲길 입구를 찾았다. 검정색 경찰 단화를 신고 나타난 하 후보는 팔각정이 눈에 들어올 때마다 성큼 올라가 인사를 돌렸다. 데크길에서 마주치는 주민은 한 명도 놓치지 않았다. 길을 틀어서라도 쫓아가 악수를 건넸다.하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을 “지상전"이라고 했다. 하루 걸음 수는 2만 보다. 구포 무장애숲길에서만 7200보를 찍었다. 이날 아침은 선식으로 때웠다. “살 빼야 한다, 뱃살도 많다"고 스스로 웃었다. 이동 중에는 방울토마토로 끼니를 대신한다. “1분 1초가 소중하고 아깝기 때문"이라고 했다. 청와대 근무 시절에도 점심 후엔 내부 산책길을 걸었다고 했다.주민 이야기를 들을 때면 수첩과 펜을 꺼내 빼곡히 받아 적었다. 부산에 내려온 뒤 수첩 한 권을 다 썼고, 지금은 두 번째 수첩, 반을 넘겼다. 벤치에 앉아 있던 주민이 “부산 사람이잖아요"라고 하자 사투리가 나왔다. “제가 사상에서 나고 자랐다 아입니까. 덕천동에 학원 다니고 그랬다 아닙니까. 이 동네 너무 잘압니데이." 손이 차갑다는 주민의 말에는 웃으며 “제가 따뜻하게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지름길이 나오자 농담도 던졌다. “숏컷이 있지만 원래 길로 가겠습니다. 꾸준함이 중요하니까요"라고 했다.하늘바람전망대에 오른 하 후보는 불쑥 스마트폰을 꺼내 북구 전경을 파노라마로 찍었다. 이내 말없이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북구를 내려다봤다. “여기가 만덕이고, 구포1동이고, 낙동강이 보이고." 손가락으로 북구 이곳저곳의 위치를 짚더니 “여기도 저기도 다 AX(인공지능 전환)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북구 주변 강서·김해·양산 일대 공장들에 AI를 도입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북구에 AI 기술 기업 댐을 만들고, 그 기업들이 인근 공장들에 AI를 도입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뿐만 아니라 생태계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도 있고, 국가도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검사 출신은 못 하는 일"이라고 했다.다음은 하 후보와의 일문일답-오늘 아침 끼니는.“선식 먹고 나왔다. 살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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