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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6.55% 확보, 4대 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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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9 작성일 26-05-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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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지분 6.55% 확보, 4대 주주 등극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노려두나무·네이버 결합 땐 더 위력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개최된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1조원을 투자해 4대 주주가 된다. 국내 금융지주가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을 직접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전통 금융권과 핀테크, 가상자산 업계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하나은행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주당 인수가는 약 43만9000원으로,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당시 산정된 가격과 같다. 국내 시중은행이 가상자산 기업에 투자한 사례 중 최대 규모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하나은행은 송치형 두나무 회장(25.51%), 김형년 부회장(13.10%), 우리기술투자(7.20%)에 이어 4대 주주(6.55%)가 된다.그래픽=이철원이번 거래의 무게감은 단순한 지분 인수에 그치지 않는다. 두나무는 이미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1대 2.54 비율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한 상태다.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이 떨어지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가 된다. 여기에 하나금융이 합류하면서 국내 1위 금융지주, 1위 가상자산 거래소, 1위 핀테크가 지분으로 묶이는 초대형 디지털금융 동맹이 완성되는 셈이다. 양사는 이날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계한 미래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하나금융의 승부수가 향하는 곳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다. 금융위원회가 검토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시중은행 지분 50%+1주 이상’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담길 가능성이 크다. 하나금융은 이미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먼저 지방지분 6.55% 확보, 4대 주주 등극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노려두나무·네이버 결합 땐 더 위력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개최된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1조원을 투자해 4대 주주가 된다. 국내 금융지주가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을 직접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전통 금융권과 핀테크, 가상자산 업계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하나은행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주당 인수가는 약 43만9000원으로,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당시 산정된 가격과 같다. 국내 시중은행이 가상자산 기업에 투자한 사례 중 최대 규모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하나은행은 송치형 두나무 회장(25.51%), 김형년 부회장(13.10%), 우리기술투자(7.20%)에 이어 4대 주주(6.55%)가 된다.그래픽=이철원이번 거래의 무게감은 단순한 지분 인수에 그치지 않는다. 두나무는 이미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1대 2.54 비율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한 상태다.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이 떨어지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가 된다. 여기에 하나금융이 합류하면서 국내 1위 금융지주, 1위 가상자산 거래소, 1위 핀테크가 지분으로 묶이는 초대형 디지털금융 동맹이 완성되는 셈이다. 양사는 이날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계한 미래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하나금융의 승부수가 향하는 곳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다. 금융위원회가 검토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시중은행 지분 50%+1주 이상’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담길 가능성이 크다. 하나금융은 이미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먼저 지방은행 등 6곳을 컨소시엄에 포함한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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