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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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한국 성인 남성 4명중 1명 해당유병자 절반만 정상 범위 조절소금 섭취 줄이고 체중 관리를클립아트코리아 17일은 제22회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 유병자인 한국은 고혈압 진단을 받고도 혈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절반에 달한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실태를 공개하고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을 배포했다. ◆유병율 높지만 관리는 미흡=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했다. 2005년 5월1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매년 5월17일을 기념일로 정해 각국 정부가 고혈압 예방과 식생활 습관에 관심을 두도록 촉구하고 있다. 올해 세계 고혈압의 날 주제는 ‘함께 고혈압을 관리합시다’다. 질병청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고혈압 유병률은 전년 대비 남성 2.9%포인트, 여성 1.2%포인트 늘어 각각 26.3%, 17.7%를 기록했다. 성인 남성 4명 중 1명 이상이 고혈압인 셈이다. 2021~2024년 기간 고혈압 인지율·치료율·조절률은 2019~2021년 대비 각각 4.5%포인트, 6.0%포인트, 8.0%포인트 개선됐다. 하지만 유병자 10명 중 5명가량만 혈압이 정상 범위로 조절되고 있어 여전히 관리 수준이 부족한 상태라는게 정부의 설명이다.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생활습관부터 바꿔야=고혈압 관리 6대 수칙은 ①체중 관리 ②규칙적 신체활동 ③나트륨 줄이기 ④균형 식단 ⑤금연·절주·스트레스 관리 ⑥정기 혈압 측정으로 구성된다. 질병청에 따르면 하루 소금 섭취량을 6g(1티스푼 수준)으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10g을 섭취하던 사람이 5g으로 절반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4~6㎜Hg 낮아진다는 것이 수칙의 근거다. 운동도 핵심 관리 수단이다. 질병청은 속보·조깅·자전거·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은 중강도 기준으로 주 150분 이상, 고강도는 주 75분 이상 권고한다. 아령 등 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은 주 2회 이상 병행하는 것이 좋다. 혈압은 자각 증상이 없는 만큼 주기적 측정이 특히 중요하다. 20세 이상 성인은 최소 2년에 한번, 40세 이상이거나 가족력, 비만, 고혈압 전단계(수축기 130~139㎜Hg, 이완기 80~89㎜Hg)에 해당하면 매년 혈압을 재야 한다. 가정에서는 인증된 자동혈압계를 사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측정할 것을 권고한다. 질병청과 대한고혈압학회는 20일부터 7월14일까지 전국 보건소에서5월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한국 성인 남성 4명중 1명 해당유병자 절반만 정상 범위 조절소금 섭취 줄이고 체중 관리를클립아트코리아 17일은 제22회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 유병자인 한국은 고혈압 진단을 받고도 혈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절반에 달한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실태를 공개하고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을 배포했다. ◆유병율 높지만 관리는 미흡=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했다. 2005년 5월1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매년 5월17일을 기념일로 정해 각국 정부가 고혈압 예방과 식생활 습관에 관심을 두도록 촉구하고 있다. 올해 세계 고혈압의 날 주제는 ‘함께 고혈압을 관리합시다’다. 질병청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고혈압 유병률은 전년 대비 남성 2.9%포인트, 여성 1.2%포인트 늘어 각각 26.3%, 17.7%를 기록했다. 성인 남성 4명 중 1명 이상이 고혈압인 셈이다. 2021~2024년 기간 고혈압 인지율·치료율·조절률은 2019~2021년 대비 각각 4.5%포인트, 6.0%포인트, 8.0%포인트 개선됐다. 하지만 유병자 10명 중 5명가량만 혈압이 정상 범위로 조절되고 있어 여전히 관리 수준이 부족한 상태라는게 정부의 설명이다.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생활습관부터 바꿔야=고혈압 관리 6대 수칙은 ①체중 관리 ②규칙적 신체활동 ③나트륨 줄이기 ④균형 식단 ⑤금연·절주·스트레스 관리 ⑥정기 혈압 측정으로 구성된다. 질병청에 따르면 하루 소금 섭취량을 6g(1티스푼 수준)으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10g을 섭취하던 사람이 5g으로 절반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4~6㎜Hg 낮아진다는 것이 수칙의 근거다. 운동도 핵심 관리 수단이다. 질병청은 속보·조깅·자전거·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은 중강도 기준으로 주 150분 이상, 고강도는 주 75분 이상 권고한다. 아령 등 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은 주 2회 이상 병행하는 것이 좋다. 혈압은 자각 증상이 없는 만큼 주기적 측정이 특히 중요하다. 20세 이상 성인은 최소 2년에 한번, 4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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