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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2026년은 저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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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11 작성일 26-05-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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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주체는 정부와 지자체다. 정책과 제도가 바뀌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베이비뉴스는 정부와 지자체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집중 조명한다.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최종수 성균관장과 관계자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 성균관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성균관은 지난 7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성균관을 찾아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회동에서는 가족 공동체 회복과 세대 간 연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오갔다.최종수 성균관장은 전국 234개 향교와 협력해 3대 이상 화목한 가정을 발굴·표창하는 사업을 제안하며 "건전한 가정 문화 조성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어린 시절 시제(時祭)를 경험했던 기억을 언급하며 유교 문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고, 전통문화와 올바른 국가관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특히 성균관 내 여성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최종수 성균관장은 "유교가 여성을 차별한다는 사회적 인식은 일부 오해가 있다"며 조선시대 외명부 제도 등을 소개하고 유교 전통 속 여성 존중 문화를 설명했다.이어 최근 공자의 사당인 대성전에서 열린 석전 제례에 윤옥희 여성유도회 회장이 헌관으로 참여한 사례를 언급하며 "양성평등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자리에는 이권재 유도회총본[앵커]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온실가스는 올해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런데 한때 오존층 파괴 주범으로 꼽혔던 '프레온가스'는 국제 규제 이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반전의 신호가 될 수 있을까요. 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계속해서 늘어나는 온실가스, 그 가운데 홀로 감소세를 보이는 물질이 있습니다. 과거 오존층 파괴 주범으로 불렸던 염화불화탄소류, 이른바 '프레온가스'입니다. 에어컨과 냉장고 냉매 등에 쓰이던 물질로, 한 번 배출되면 수십 년 이상 대기에 남아 오존층을 망가뜨립니다. 1989년 몬트리올 의정서 발효 이후 나라별로 생산과 소비를 단계적으로 줄여왔고, 2010년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이렇게 국제 규제가 본격화된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증가하던 프레온가스 농도 상승세가 꺾였고, 최근에는 감소 흐름이 뚜렷해졌습니다. [김상백 / 국립기상과학원 지구대기감시연구과장 : 1980년대 남극 오존홀과 성층권 오존 감소에 대한 국제 우려가 지적되었고, 몬트리올 의정서가 1989년에 발효되면서 염화불화탄소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국제 협력을 통해서 염화불화탄소를 규제한 것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배출원을 정밀하게 감시하고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할 때 실제 변화가 가능하다는 걸 증명한 겁니다. [박선영 / 경북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부 해양학전공 교수 : 2050년 이후가 되면 1980년대 수준으로 오존층이 복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염화불화탄소는 강력한 온실가스들이기 때문에 몬트리올 의정서는 지구 온난화의 억제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에어로졸과 산성비 관련 지표도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입니다. 메탄은 증가세는 이어졌지만, 예년보다는 상승 폭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구는 여전히 뜨거워지고 있지만, 국제 사회가 함께 노력하면 그 흐름을 늦추고, 나아가 환경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지표들입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박지원, 윤다솔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 플레오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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