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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어버이날은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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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8 작성일 26-05-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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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어버이날은 누군가의 부모로, 또 누군가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날이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베이비뉴스가 가족과 돌봄, 세대의 연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소식들을 모아 전한다. 부모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돌봄과 세대 공존의 가치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편집자 말◇ 세븐일레븐·김희은 셰프, 어버이날 맞아 쪽방촌 도시락 나눔 김희은 셰프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맞이 도시락 나눔.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대표 김대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간편식 협업 파트너인 김희은 셰프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세븐일레븐과 김희은 셰프는 지난 4일 초록우산에 어린이날 기념 도시락과 완구를 전달한 데 이어, 7일에는 서울지역 쪽방촌 두 곳을 방문해 도시락과 생수를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응원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 전달된 도시락은 세븐일레븐과 김희은 셰프가 공동 기획·개발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이다. 봄 제철 식재료인 더덕볶음을 주재료로 하고 7가지 고명과 양념 고추장, 참기름 등을 담은 건강식으로 구성됐다.세븐일레븐과 김희은 셰프는 서울역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에 도시락과 생수 각 500개씩 총 1000개를 전달했다.세븐일레븐의 쪽방촌 나눔 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회사 측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서울역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희은 셰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한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과 함께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대전광역시는 지난 6일 오전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해 효와 경로사상 실천을 장려하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멕시코 정부가 여름방학을 한 달 앞당기겠다고 발표해 교육단체들과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에 따르면 전날 연방 교육부는 2026년 멕시코 월드컵 개최와 전국적인 폭염을 고려해 학기 종료일을 6월5일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다. 교육부가 학기 초에 발표한 2025~2026 학사일정 상 2학기 종료일은 7월15일이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로 수업 일수가 40일이나 줄어들게 됐다. 정부 발표대로라면 학생들은 8월31일 개학까지 3개월에 가까운 긴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마리오 델가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학사일정 조정은 현재 우리가 겪고 있으며 6월, 7월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례적인 폭염과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교육·학부모·시민 단체는 정부의 학사일정 축소 정책에 대해 '말도 안 된다'며 비난했다. 전국학부모연합은 5주에서 7주 정도의 수업 기간 단축은 국가 교육 격차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학사일정 단축을 "심각한 실수"로 규정하면서 "교육 당국이 고온과 월드컵을 핑계로 수백만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스포츠 행사를 위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희생할 수는 없다"며 "멕시코는 이미 국내외 평가에서 드러나듯이 읽기, 수학, 이해력 분야에서 심각한 결함을 보인다"고 언급했다.멕시코는 202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81개국 중 51위를 기록했다. 수학에선 66%, 과학에선 51%, 읽기에선 47%의 학생들이 최소한의 학업 역량도 갖추지 못한 '기초학력 미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PISA는 OECD 회원국과 비회원국을 포함해 3년마다 실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력 평가다.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학사 일정을 단축한 사례가 없다는 점 역시 멕시코 교육 당국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미국과 캐나다의 PISA 성취도는 멕시코보다 훨씬 높다.멕시코 시민단체 활동가 마르코 페르난데스는 "다른 어떤 나라가 이런 조처를 했나? 없다"며 "멕시코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정이 이제 아이들을 어떻게 돌볼지, 누가 아이들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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