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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와 버넥트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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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10 작성일 26-05-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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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 페르소나AI와 버넥트가 공동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VR 기기를 쓴 직원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나유진 기자 가상현실(VR) 기기를 쓴 직원이 오른팔을 들어 올렸다. 동시에 맞은편에 선 160cm대의 휴머노이드 로봇도 똑같이 오른팔을 들었다. 이어 직원이 관람객 쪽으로 몸을 돌리자 로봇도 함께 돌았다. 무대를 빼곡히 둘러싼 관람객 사이에서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지난 6~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은 피지컬 AI가 실험실을 벗어나 산업 현장으로 들어온 현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330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피지컬 AI 시연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려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 실체와 결합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기술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조·물류·국방·의료 등 산업 전반의 작업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기업은 페르소나AI였다. 버넥트와 공동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은 재난 현장으로 연출된 시연 공간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자 경보를 울렸고 추가 촬영까지 진행했다. 음성 명령을 기반으로 주변 상황을 관찰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에이전틱 로봇의 모습이었다. 이어진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에서는 무술 동작으로 정교한 움직임을 선보였고,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한 직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따라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위험한 재난·산업 현장에 인간 대신 투입돼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페르소나AI는 이번 시연 로봇에 탑재된 로봇 운영체제(OS)부터 음성인식(STT)·소형언어모델(sLLM)·음성합성(TTS)을 하나로 통합한 ‘SONA AI’까지 모두 자체 개발했다. 기업 관계자는 “사족보행 로봇은 SSTT(Sovereign AI Speech to Text) sLLM을 탑재해 사투리까지 알아들을 수 있다”며 “공장이나 재난 현장이 전국 각지에 있는 만큼 이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마음 AI의 사족보행 로봇 ‘진도’. 나유진 기자 근처 마음AI 부스에서는 또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흰 옷을 입은 관람객이 손을 흔들자, 사족보행 로봇 ‘진도’는 귀여운 목소리로 “저기 흰 옷 입은 사람이 나한테 손 흔드는 거 아[앵커]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특별한 의미를 전달하는 곳도 있습니다.보통 쓰레기 처리장 하면 기피 시설로 생각하기 마련이죠.그런데 충남 서산의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에는 오히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혐오 시설의 틀을 깨고 주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한 현장을 LG헬로비전 함범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충남 서산에 위치한 광역 자원회수시설.거대한 굴뚝을 휘감고 내려오는 원통 구조물이 눈에 띕니다.소각장 굴뚝에 설치된 대형 슬라이드입니다.하루 2백 톤의 쓰레기를 태우는 이곳이 체험형 관광지로 탈바꿈했습니다.<문영식 / 서산시 자원순환과> "기왕 굴뚝이 올라가는 김에 전망대도 설치를 하고 전망대를 설치를 하면 시민들이 구경을 많이 오시잖아요. / 그냥 보고만 가는 게 아니라 이렇게 놀이시설 같이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설치를 하게 됐습니다."지난달 문을 열었는데, 길이 85미터에 달하는 대형 슬라이드가 단연 인기입니다.<박세훈 / 충남 서산시> "재밌어요. (뭐가 제일 재미있어요?) 커브 돌 때요. (커브 돌 때 속도 어땠어요?) 빨랐어요."슬라이드를 내려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여 초.이용권 하나면 이렇게 5번까지 탑승 가능합니다.키와 몸무게 조건만 맞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습니다.슬라이드를 직접 타봤는데요.어른인 저도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굴뚝 벽면은 어린이 암벽 체험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암벽을 직접 오르며 체력과 자신감을 키웁니다.굴뚝 가장 높은 곳에는 전망대가 위치해, 서산 시내와 천수만 바다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유리 바닥에서는 굴뚝 높이가 생생히 느껴집니다.<김재동 / 세종시> "혐오 시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자리에 환경이 좋고 또 시야가 탁 트인 전망대가 있으니까 생각보다 너무 참 좋네요."소각장 바로 옆 건물에서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찜질방, 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모두 쓰레기를 태울 때 나오는 폐열을 재활용했습니다.발상의 전환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변신한 자원회수시설.서산시는 앞으로 이곳을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헬로tv뉴스 함범호입니다.[영상취재 이규환]연합뉴스TV 플레오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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