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kwang Valve

WONKWANG VALVE

Customer Bulletin Board

[앵커]2차 종합특검팀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15 작성일 26-05-09 17:34

본문

네오티켓 [앵커]2차 종합특검팀이 이른바 '노상원 수첩'과 관련해 연이어 현장검증에 나서며 수첩의 증거능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다만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진술을 확보하는 데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이동훈 기자입니다.[기자]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헬리콥터에 몸을 싣습니다.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담긴 정치인 '수거' 장소로 지목된 해병대 연평부대에 대한 현장검증에 나선 겁니다.노 전 사령관은 수첩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등 'A급 수거대상'의 '처리방안'으로 '연평도에 수집소 설치'라는 내용을 적었습니다.실제로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수용공간이 준비됐을 가능성을 보기 위해 나선건데, 지하 갱도에 500명 수용 규모의 철창 시설 18곳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어 특검은 수도방위사령부 B-1 벙커에 대한 검증도 마쳤습니다.특검은 노 전 사령관이 해당 장소를, 계엄 당시 부정선거 조사 목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구금할 '수집소'로 계획했다고 보고 있습니다.앞서 내란특검에 따르면 계엄 해제로 체포가 실제로 이뤄지진 않았지만 노 전 사령관이 꾸린 '선관위 체포조'는 케이블타이, 야구방망이 등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검은 이에 노 전 사령관의 체포·구금 계획이 실제 이행 가능한 작전으로 보고 노 전 사령관에 대한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적용 여부를 따져보고 있습니다.특검의 연이은 현장검증은 '노상원 수첩'의 실체 규명과 더불어 수첩의 증거능력 확보가 목적인 걸로 해석됩니다.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부는 수첩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지귀연 / 당시 재판장(지난 2월)> "이른바 '노상원 수첩' 등은 작성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고 일부 내용들은 실제 이뤄진 사실과 불일치하는 부분도 있으며…"다만 노 전 사령관은 앞선 특검의 한 차례 소환조사에서 일체의 진술을 거부한 걸로 전해져 수첩 규명은 쉽지 않을 거란 전망입니다.노상원 수첩 증거 능력 인정 여하에 따라 계엄 준비 시기 등 적지 않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특검은 노 전 사령관의 입을 여는 데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영상편집 김은채][그래픽 김동준]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앵커]2차 종합특검팀이 이른바 '노상원 수첩'과 관련해 연이어 현장검증에 나서며 수첩의 증거능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다만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진술을 확보하는 데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이동훈 기자입니다.[기자]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헬리콥터에 몸을 싣습니다.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담긴 정치인 '수거' 장소로 지목된 해병대 연평부대에 대한 현장검증에 나선 겁니다.노 전 사령관은 수첩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등 'A급 수거대상'의 '처리방안'으로 '연평도에 수집소 설치'라는 내용을 적었습니다.실제로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수용공간이 준비됐을 가능성을 보기 위해 나선건데, 지하 갱도에 500명 수용 규모의 철창 시설 18곳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어 특검은 수도방위사령부 B-1 벙커에 대한 검증도 마쳤습니다.특검은 노 전 사령관이 해당 장소를, 계엄 당시 부정선거 조사 목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구금할 '수집소'로 계획했다고 보고 있습니다.앞서 내란특검에 따르면 계엄 해제로 체포가 실제로 이뤄지진 않았지만 노 전 사령관이 꾸린 '선관위 체포조'는 케이블타이, 야구방망이 등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검은 이에 노 전 사령관의 체포·구금 계획이 실제 이행 가능한 작전으로 보고 노 전 사령관에 대한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적용 여부를 따져보고 있습니다.특검의 연이은 현장검증은 '노상원 수첩'의 실체 규명과 더불어 수첩의 증거능력 확보가 목적인 걸로 해석됩니다.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부는 수첩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지귀연 / 당시 재판장(지난 2월)> "이른바 '노상원 수첩' 등은 작성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고 일부 내용들은 실제 이뤄진 사실과 불일치하는 부분도 있으며…"다만 노 전 사령관은 앞선 특검의 한 차례 소환조사에서 일체의 진술을 거부한 걸로 전해져 수첩 규명은 쉽지 않을 거란 전망입니다.노상원 수첩 증거 능력 인정 여하에 따라 계엄 준비 시기 등 적지 않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특검은 노 전 사령관의 입을 여는 데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영상편집 김은 네오티켓

LIST OF COMMENTS

NO COMMENTS HAVE BEEN REGIST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