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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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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19 작성일 26-05-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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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양산부산대병원 고현창 피부과 교수는 "발진의 분포, 형태, 동반 증상, 계절성, 예방접종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소아 발진의 정확한 감별 진단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소아 발진은 일시적으로 생긴 단순 피부 변화부터 응급치료가 필요한 중증 질환까지 다양하다. 영유아기와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하는 발진의 상당수는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미열이나 나른함 같은 전구증상 이후 발진이 나타나며 대부분 자연히 호전된다. 하지만 모든 발진이 단순 바이러스 감염은 아니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 고현창 피부과(소아피부클리닉) 교수는 “약물 알레르기, 세균 감염, 자가면역질환 등이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일부 바이러스성 발진은 비전형적인 모습으로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기도 한다”라며 “발진의 분포·형태·동반 증상·계절성·예방접종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정확한 감별진단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발진에 대해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발진 구분법과 치료는?수족구병은 5세 이하 영유아에서 흔한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질환이다. 콕사키바이러스 A16형, 엔테로바이러스 71형, 콕사키바이러스 A6형이 원인이며 잠복기는 3~6일이다. 하루나 이틀 미열이 난 후 입안에 통증성 궤양과 함께 손바닥·발바닥·엉덩이에 회색빛 수포가 붉은 테두리와 함께 나타난다. 콕사키 A6형에 의한 비전형 수족구병은 수포와 미란(얕은 수준의 궤양)이 입 주위와 사지에 나타난다. 아토피피부염 부위에 집중되는 ‘습진형 수족구’ 양상을 보이기도 해 습진성 헤르페스, 수두, 다형홍반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 회복기에 손발톱이 일시적으로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 수족구병 치료는 대증요법이 원칙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해열·진통제가 도움이 된다. 드물게 무균성 수막염, 뇌염, 신경성 폐부종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고열이 계속되고 의식 저하나 호흡곤란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기온이 급락하거나 유행성 질환이 번질 때, 우리 몸은 끊임없이 신호를 보냅니다. [요즘, 건강]은 지금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질환의 실체를 파헤치고 전문가와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건강 리포트입니다. 그 두 번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보다 중요한 '건강 점검'에 대해 조명합니다. <편집자 주>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자녀의 성장이다. 또래보다 키가 작거나 성장 속도가 더딘 것처럼 느껴질 때 불안감이 커진다. /게티이미지뱅크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5월은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이 이어지는 '가정의 달'이다. 가족과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기지만, 정작 이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데는 소홀해지기 쉽다. 전문가들은 선물과 행사에 앞서 아이, 부모, 교사의 건강을 돌아보는 것이야말로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한다.▲ "또래보다 작은 것 같아요"…성장기, 수면·소화·척추 함께 봐야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자녀의 성장이다. 또래보다 키가 작거나 성장 속도가 더딘 것처럼 느껴질 때 불안감이 커진다.한의학에서는 성장 부진의 원인을 △수면 부족 △소화 기능 저하 △허약 체질로 본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 중 분비되는 만큼 수면의 질이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소화·흡수 기능이 약하면 충분한 영양 섭취에도 성장 발육이 더뎌질 수 있다.여기에 최근에는 척추 건강 문제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환경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척추측만증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0대 척추측만증 환자 비율은 최근 5년간 증가 추세를 보였다.성장기에는 단순히 키뿐 아니라 척추 정렬과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가 지속될 경우 성장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치아가 늦게 나는 걸까"…보이지 않는 '매복치' 주의성장기 자녀를 둔 보호자들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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