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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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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 16 작성일 26-05-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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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지난달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호르무즈 해역에서 HMM이 운용하는 벌크선 나무(namu)호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이 선원 안전 보장을 위한 정부 대응을 촉구했다.선원노련은 5일 성명을 내고 “호르무즈해역 내측(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이던 국적선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선원들은 언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현실 속에서 불안을 견디고 있다.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체계를 총동원해 선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하루빨리 중동 지역의 긴장이 완화되고, 위험에 놓인 우리 선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다시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언론을 향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차분히 전달해 국민 불안감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40분쯤(한국시각) 호르무즈 해역 내측에서 정박 중이던 HMM 중소형 화물선 나무(NAMU)호에서 폭발음이 울린 뒤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 선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해수부는 사건 발생 직후인 오후 10시쯤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우선 선박을 안전 해역으로 이동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한국 선박은 정부 지침에 따라 카타르 쪽으로 운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사고 선박이 두바이항으로 인양된 이후 피격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해운업계 일각에서는 선박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김두영 선원노련 위원장은 “나무호는 지난해 진수된 선박이고, 기관실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일반적으로 선박을 공격할 때는 불필요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선원들이 머무르는 거주구가 아닌 엔진이나 선미를 타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해수부에 지난달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호르무즈 해역에서 HMM이 운용하는 벌크선 나무(namu)호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이 선원 안전 보장을 위한 정부 대응을 촉구했다.선원노련은 5일 성명을 내고 “호르무즈해역 내측(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이던 국적선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선원들은 언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현실 속에서 불안을 견디고 있다.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체계를 총동원해 선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하루빨리 중동 지역의 긴장이 완화되고, 위험에 놓인 우리 선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다시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언론을 향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차분히 전달해 국민 불안감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40분쯤(한국시각) 호르무즈 해역 내측에서 정박 중이던 HMM 중소형 화물선 나무(NAMU)호에서 폭발음이 울린 뒤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 선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해수부는 사건 발생 직후인 오후 10시쯤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우선 선박을 안전 해역으로 이동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한국 선박은 정부 지침에 따라 카타르 쪽으로 운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사고 선박이 두바이항으로 인양된 이후 피격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해운업계 일각에서는 선박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김두영 선원노련 위원장은 “나무호는 지난해 진수된 선박이고, 기관실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일반적으로 선박을 공격할 때는 불필요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선원들이 머무르는 거주구가 아닌 엔진이나 선미를 타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는 한국 선박 26척에 한국인 선원 123명이 승선해 있다. 외국 국적 선박에 탄 한국인 37명을 포함하면 총 160명이 해협 내에 갇혀 있다.호르무즈 한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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