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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 조회 49 작성일 26-05-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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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카페 “탄핵 후 바뀐 정치 지형, 일반 국민은 수용 어려워”“태도 명확히 했다면 국민의힘 지금보단 나았을 것”“샤이 보수가 있다? 실제 상황과는 거리 멀어”지난 2020년 4월 13일 대전 유성구 유성시장 입구에서 당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제21대 총선 대전 유성구갑에 출마한 장동혁 후보자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경우 정치인으로서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과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뒤 정치 지형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거기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과거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국민은 수용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통령 탄핵 1년 후에 하는 것이기에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 소위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당내 갈등만 자꾸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스스로의 태도를 명확히 정했다면 국민의힘이 지금보다는 좀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전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보수의 결집’, 심지어 ‘샤이 보수’가 있으니 걱정할 것 없지 않느냐 이런 생각까지 하는데 그건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한 것이지 실제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며 “과거 예를 들면 2002년 대통령 선거 때도 당시 이회창 총재가 굉정히 앞서가다 노무현 후보에게 밀리는 현상을 보이자 샤이 보수가 있다며 지금처럼 희망사항을 피력했다”고 덧붙였다.김 전 비대위원장은 장 대표의 정치적 경험이 부족해서 지금과 같은 혼란이 발생한 것이냐는 질문에 “첫째로는 정치적 경험이 굉장히 부족한 사람”이라며 “(둘쨰로는) 정치한 지 3년밖에 안 됐는데 현재와 같은 위치를 달성하다 보니,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 그런 자리를 어떻게든 유지해보려고 하는 욕심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평가했다.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공천을 신청한 것에 대해 김 전 비대위원장은 “욕심이 너무 과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윤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 아닌가. 계엄 문제가 연결돼서 대통령이 재판받는 상황에서 이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하는 것은 성급하지 않나”라며 “당 전체를 위해 본인이 그와 같은 결심을 해야 하는지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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